후기
PCA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NL MVP 경쟁에서 앞서가나

NL MVP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최근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조금씩 우위를 점하고 있음
ESPN이 20일에 9개 구단 감독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나왔다고 함
그 조사에서 크로우-암스트롱이 1위를 차지했고 이전까지는 데이비드 프리스가 주로 언급되었었음
크로우-암스트롱은 올 시즌 타율 .315 홈런 37개 타점 108개를 기록했고 수비도 꽤 잘하는 선수임
프리스도 좋은 성적을 냈지만 크로우-암스트롱이 더 균형 잡힌 성적을 내면서 MVP 경쟁에서 앞서가는 듯
다만 프리스도 여전히 강한 후보로 남아있고 두 선수의 경쟁은 계속될 것 같음
크로우-암스트롱이 MVP를 따면 컵스 역사상 최초의 MVP가 될 수도 있음
이번 MVP 경쟁은 양쪽 모두 실력 있는 선수들이라 어떤 쪽이 우승할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듯
ESPN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로우-암스트롱이 9개 구단 감독 중 7명이 지지했다고 함
이런 두 선수의 경쟁은 지난 몇 년간 MLB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야
이전에는 마이크 트라웃이나 조시 도널드슨 같은 선수들이 MVP를 차지했었는데 이번엔 다른 분위기가 흐르고 있음
감독들은 크로우-암스트롱의 팀 내 역할과 전반적인 기여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
물론 프리스도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니까 결말은 아직 알 수 없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를 보면 크로우-암스트롱이 우승 가능성은 더 높아 보임
이번 MVP 경쟁은 단순히 개인 성적보다는 팀 전체에 미친 영향이나 리더십 같은 요소들도 고려되고 있는 것 같음
이런 점에서 크로우-암스트롱은 MVP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겠지
앞으로도 두 선수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고 팬들 역시 어떤 쪽이 우승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임
MVP 수상자는 단순히 통계가 아니라 팀의 승리에 기여한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서 이 경쟁은 더욱 흥미롭게 흘러갈 듯
크로우-암스트롱의 성적은 단순히 수치로만 보면 놀라운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팀을 이끌고 있다는 점임
그가 속한 컵스는 올 시즌 90승 이상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고 그 중에서도 그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음
특히 홈런과 타점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옴
프리스도 팀 내에서 꽤 좋은 성적을 냈지만 그의 팀은 컵스만큼 강력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그래서 감독들은 크로우-암스트롱의 팀 성과를 더 높게 평가한 듯함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를 넘어 팀 전체의 성공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어져야 할 상이라는 의견도 많음
감독들이 이런 점을 고려해서 크로우-암스트롱을 선택했다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지
크로우-암스트롱은 팀의 중심축으로서 전반적인 기여도가 높고 프리스는 개인적인 성적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음
이런 차이가 결국 MVP 수상자 결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이번 경쟁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흥미롭다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