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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QPR 출전 기회 없어 잉글랜드 2부팀도 안 되는 듯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소속된 양민혁이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
QPR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했는데 이로 인해 연패를 면한 거임
하지만 양민혁은 경기에서 뛰지 못했고 그게 다가 아님
양민혁은 올해 QPR에 입단했지만 정규리그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대부분 코로나19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조기 퇴단하면서 QPR의 선발 명단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양민혁은 여전히 기회를 잡지 못했음
QPR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자주 교체를 하던데도 불구하고 양민혁은 계속 벤치에 앉아 있었음
양민혁은 한국에서 뛰던 시절에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영국에서는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음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는데 몸 상태나 적응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양민혁이 아직 젊은 선수라 앞으로 기회는 계속 있을 거라고 생각함
다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QPR에서의 활약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영국에서의 첫 해가 쉽지 않은 모양인데 다음 시즌에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양민혁의 경우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서 자주 겪는 적응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임
과거 김민우나 이청용 같은 선수들도 초기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점차 자리 잡았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양민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뛰는 게 아니라 리그 2부인 체임피언십에서 뛰고 있어서
경기 수준 자체가 낮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경기 기회도 줄어들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양민혁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QPR 내부에서도 그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현실적으로는 경기를 뛰지 못하면 기회를 잃을 수밖에 없음
더군다나 영국에서는 선수의 가치가 경기 출전률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밖에 없음
앞으로 몇 경기 더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양민혁의 경우는 한국 축구의 해외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례임
이번 시즌이 실패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유럽 진출을 망설일 수 있고
반대로 성공한다면 국내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음
그래도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QPR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밖에 없음
다만 젊은 선수니까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