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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 스쿠발 정규시즌 투구 방식 바꿔 화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타릭 스쿠발이 올 시즌부터 달라진 투구를 보여주고 있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인 스쿠발은 27일 경기에서 기존의 스타일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을 던졌다고 함
원래는 빠른 볼을 주로 던졌는데 요즘은 변화구 비중을 늘렸다는 거임
이유는 아마도 상대 타자들이 그의 빠른 볼에 익숙해졌기 때문인 듯
스쿠발 본인도 이전보다 더 많은 변화구를 던져야 한다고 말했음
이런 변화가 효과를 보고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경기 중간에 몇 번이나 타자들을 속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음
다만 여전히 안정적인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어
이번 시즌이 스쿠발에게 중요한 시즌이라서 이런 변화를 감수한 건 아닌지 궁금함
이전에는 투구 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적게 던지고 집중력이 중요하다는 느낌임
아직은 결과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듯
스쿠발이 던진 변화구 중에서도 특히 커브볼과 체인지업의 비중이 늘어났다고 함
스쿠발도 상대가 내 볼을 예측할 수 있는 건 내가 잘못한 거다라고 말했음
이런 변화를 시도한 건 작년까지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으며 성공했던 그에게도 큰 도전이 될 수밖에 없음
그런데도 이렇게 투구 방식을 바꾼 건 아마도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일 가능성이 큼
스쿠발은 지금까지 빠른 볼로 승부를 걸었지만 이제는 타자들을 속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음
이런 변화는 단기적으로는 결과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의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나 올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시즌이라면 이런 변화는 필수적일 수 있음
작년까지는 투구 수가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던지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음
이런 변화를 감수한 이유는 아마도 몸 상태 때문일 수도 있음
스쿠발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투구 수가 많아서 부상 위험도 있었고
이번 시즌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경기를 해보려는 의도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이런 변화가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스쿠발이 자신을 다시 정립하려는 노력이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음
그가 과연 이 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