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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청백전 취소에 팬들 반응 뜨거운 이유

두산 베어스가 1일 일본에서 청백전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취소된 거임
원래 이날 팀 훈련이 예정돼 있었는데 날씨 문제로 경기를 못 하게 됐다고 함
2월 26일 롯데전도 우천으로 경기를 못 했고 27일에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음
그런데 이번엔 청백전 자체를 안 하기로 결정했대
이유는 날씨가 여전히 안 좋고 선수들이 체력 관리도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청백전은 팀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중요한 행사인데 그걸 안 하다니 팬들 입장에서는 실망할 수밖에 없음
특히 두산 팬들은 요즘까지도 시즌 시작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로 마음이 상했을 듯
하지만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음
실제로 최근 몇 번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다쳤거나 부상 위험에 처한 경우도 있었고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청백전을 취소한 건 이해할 만 한 결정일 수도 있음
근데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거 같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분위기를 올리려는 의도였는데 그런 계획이 무산된 거라서
이번 일로 두산의 시즌 초반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청백전 취소는 단순한 날씨 문제만은 아니었음
일본에서의 훈련 일정 자체가 이미 여러 차례 바뀐 적이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나 봄
실제로 지난해에도 일본에서의 청백전을 하지 않았는데 그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거였고
이번엔 날씨 때문이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음
그런데 이걸 두산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아쉬워할 수밖에 없음
청백전은 시즌 시작 전에 팀의 분위기를 올리고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임
특히 두산은 최근 몇 년간 성적이 좋지 않아서 팬들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크던 중이었음
그래서 이런 계획이 무산된 건 더 큰 충격이었을 듯
다른 팀들은 이런 경우에도 경기를 강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두산은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시한 결정을 내린 거 같음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그게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음
사실 청백전이 승패를 결정짓는 경기는 아니지만
경기 자체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팀워크를 점검하는 의미가 큼
그걸 못 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실망할 수밖에 없음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을 위해 청백전을 취소한 건 선수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건 분명히 아쉬운 일이긴 함
앞으로 두산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시즌을 열어갈지 관심이 갈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