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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서태지 직언에 상처받았던 이유 고백

admin 2026-02-18 15:36:42 조회 292


김종서가 서태지의 직언 때문에 상처받았던 일화를 털어놨음
21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 이야기를 했는데
서태지가 김종서에게 너는 뭐가 되고 싶은 거야?라고 물었대
그때 김종서가 가수라고 말했더니 서태지가 그건 너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네가 할 수 있는 거잖아라고 말했음
그 말을 듣고 김종서가 꽤나 실망했대

서태지의 말이 어딘가에선 진심으로 들렸지만 동시에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었다고 함
그때까지 김종서는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서태지의 말을 계기로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고 함
그 후로도 계속해서 서태지의 말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고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다른 목표가 있었는지 스스로를 묻게 됐다고 해
이런 사연을 공유하면서 김종서는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듯

서태지의 직설적인 질문이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걸 알 수 있었음

하지만 이건 단순한 개인적 에피소드가 아니라 음악계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종의 멘토-멘티 관계에서의 갈등이기도 함
서태지는 90년대 중반부터 뮤지션으로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아티스트를 양성해온 인물이었고
그러니까 김종서에게 던진 질문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그가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시도였을 수도 있음
김종서가 이후로 가수로서의 길을 고민하다 결국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했지만
그 과정에서 서태지의 말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임

특히 지금의 김종서는 가수보다는 MC나 예능 출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
그런 점에서 보면 서태지의 말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논란이나 해석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이 일화는 현재의 음악 산업에서 멘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함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이 선배들의 조언을 받으며 자신의 길을 찾는 게 현실인데
서태지의 경우는 그 조언이 때로는 치명적이기도 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김종서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상처가 되었지만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교훈이 되었을 수도 있음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음악계의 전통적인 멘토링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됨
서태지와 김종서의 관계는 단순한 선배-후배가 아닌 서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볼 수 있음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계속 나오면서 음악 산업의 문화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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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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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율님의 댓글

노하율 작성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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