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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FA 계약 후 부진 계속되자 팬들 실망

장현식이 LG 트윈스에서 꽤 오랫동안 뛰었는데 최근 경기에서 완전히 페이스를 잃은 듯
52억 원 전액 보장으로 FA로 영입했을 때는 기대가 컸는데 지금은 그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
투수로서의 컨디션이 안 좋다는 건 알겠지만 52억 원이나 주고 산 선수인데 이 정도 성적이라니 팬들 반응이 별로임
장현식이 작년까지는 꽤 잘 던졌는데 올해는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걱정되는 분위기임
LG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가는데 장현식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음
그냥 투구폼이나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고 야구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있을 수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FA 계약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옴
장현식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장현식이 52억 원을 받고 LG에 입단한 건 2021년이었음
그때는 FA 시장에서 상당히 큰 충격을 주었고 팬들은 기대감을 높게 했는데
지금은 그 기대가 점점 흐려지고 있음
LG 측에서는 장현식의 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경기에 나섰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FA 계약이 실패했다는 말이 나옴
실제로 이전에도 FA로 영입된 선수 중 몇 명은 계약 후 성적이 저조해
팬들의 실망을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장현식도 그런 전철을 밟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음
경기에서 계속해서 실수가 나오면 심리적으로도 무거워질 수밖에 없음
그런데도 52억 원이라는 금액을 감안하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사임
다른 투수들이 이런 상황을 겪으면 자주 보이는 건
코치진과의 협의를 통해 투구폼을 바꾸거나
특정 구종을 줄이고 간결하게 던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거임
장현식도 이와 같은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고
또한 LG 입장에서도 장현식을 계속 유임할지
아니면 다른 투수를 기용할지 고민이 클 것임
이미 올 시즌 초반에는 김재현 김윤동 등 젊은 투수들이 활약했고
장현식의 부진이 계속되면 그들을 더 많이 기용할 가능성도 있음
결국 이건 장현식 개인의 문제보다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FA라는 개념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보여주는 사례임
높은 금액을 주고 선수를 영입하면
그 선수에게 더 많은 기대가 가고
그 기대에 못 미칠 때는 팬들과 구단 모두가 상처받는 거임
장현식의 이번 시즌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임
